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 인쇄
Gutenberg's printing press · 약 1450년
- 언제
- 약 1450년
- 어디서
- 마인츠
- 어느 나라
- 신성로마제국
- 누가
- 요하네스 구텐베르크(Johannes Gutenberg)
- 무슨 사건
-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 인쇄
대략의 연대 — 정확한 해를 특정하기 어려워 대략의 시기로 표시합니다.
그때 자리에 있던 임금
- 비잔티움 제국 콘스탄티노스 11세 팔레올로고스 (비잔티움 · 팔레올로고스 왕조 10대 · 1449~1453)
- 영국 헨리 6세 (랭커스터 왕가 3대 · 1422~1461, 1470~1471) / 제임스 2세 (스코틀랜드 군주 40대 · 1437~1460)
- 포르투갈 아폰수 5세 (포르투갈 국왕 12대 · 1438~1481)
- 프랑스 샤를 7세 (발루아 왕조 · 프랑스 왕국 5대 · 1422~1461)
같은 지역의 여러 나라를 함께 보였습니다. 이 사건이 일어난 곳의 임금만이 아닙니다. 나라별 왕조 연표 보기
이야기로 읽는 역사 — 낱글자를 다시 쓰는 방법
1450년 무렵, 독일 마인츠에서 요하네스 구텐베르크가 인쇄술을 실용화했습니다.
금속활자 자체는 그가 처음 만든 것이 아닙니다. 고려에서 이미 칠십 년쯤 앞서 금속활자로 책을 찍었습니다. 구텐베르크가 한 일은 여러 가지를 하나로 묶은 것입니다.
활자를 똑같은 모양으로 대량으로 만드는 틀, 잘 묻고 잘 마르는 기름 잉크, 포도를 짜는 기계를 응용한 압착기를 함께 썼습니다.
그러자 책을 아주 빠르게 찍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책 한 권을 만들려면 사람이 몇 달씩 베껴 써야 했습니다. 그래서 책은 부유한 사람이나 수도원만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인쇄술은 빠르게 퍼졌습니다. 1500년 이전에 유럽에서 찍은 책 가운데 지금까지 남아 있는 것만도 3만 종, 45만 권입니다. 세계 4천 곳 넘는 도서관에 흩어져 있습니다.
책값이 내려가면 읽는 사람이 늘어납니다. 읽는 사람이 늘면 생각이 퍼지는 속도가 달라집니다. 얼마 뒤 루터의 글이 순식간에 퍼진 것도 이 덕분이었습니다.
생각해 보기 책값이 싸지면 사회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한눈에 보기
무슨 일이 있었나
금속활자와 인쇄기를 결합한 인쇄술이 유럽에서 실용화되었다.
왜 중요할까
정보가 복제·유통되는 속도가 사회 변화에 미친 영향을 본다.
핵심 키워드
- 인쇄
- 활자
- 성경
같은 시기, 다른 나라에서는
약 1450년 언저리연대가 겹치는 사건입니다. 같은 때에 일어났다는 뜻이지, 서로 원인과 결과라는 뜻은 아닙니다. 누르면 그 사건의 상세페이지로 갑니다.
그때 다른 나라의 임금
약 1450년같은 해에 다른 나라에서 자리에 있던 사람입니다. 나라마다 한 사람씩만 실었습니다. 왕조가 여럿 겹치던 나라는 왕조 연표에 나머지가 있습니다.
- 이슬람권 알자히르 자크마크1438~1453
- 인도 아라우드딘 샤흐1445~1451
- 일본 고하나조노 천황1428~1464
- 중국 경태제1449~1457
- 캄보디아 폰히아 야트1421~1467
- 한국 세종1418년~1450년
- 베냉 왕국 에우레1440~1473
- 에티오피아 자라 야코브1434~1468
- 아스테카 몬테수마 1세1440~1469
- 잉카 파차쿠티1438~1471
확인 문제
이 문제는 이 사건의 기록에 적힌 값으로 만든 것입니다. 답을 고르면 바로 알려 줍니다.
1.「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 인쇄」는 언제 일어난 일일까요?
2.「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 인쇄」는 「명량해전」보다 먼저 일어난 일이다.
3.「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 인쇄」가 일어난 곳은 어디일까요?
4.「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 인쇄」에 나오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5.「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 인쇄」와 관련된 나라(정치체)는 어디일까요?
참고자료
이 사건이 속한 시기와 주제를 다루는 자료입니다. 본문의 개별 문장을 어디에서 확인했는지는 아직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료가 둘이어도 교차 검증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앞의 글자는 자료 등급으로, A는 당대 사료와 공식 문서, B는 학술 연구와 국가기관 해설, C는 백과사전과 개론 교재를 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