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왕조 전승
Xia dynasty (traditional) · 기원전 약 2070년(전승)
- 언제
- 기원전 약 2070년(전승)
- 어디서
- 황허 중류
- 어느 나라
- 하
- 누가
- 우(전승)
- 무슨 사건
- 하 왕조 전승
전승 연대 — 옛 기록에 전해지는 연대입니다. 사실 연대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야기로 읽는 역사 — 첫 왕조라고 전해지는 나라
중국의 옛 책들은 첫 왕조로 하를 꼽습니다. 「사기」의 하본기가 대표입니다. 그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요임금 때 큰물이 하늘까지 넘쳐 산을 감싸고 언덕을 덮어 백성이 근심했다. 우라는 사람이 그 물을 다스렸습니다.
그 공으로 순임금이 그를 후계자로 천거했고, 순이 세상을 떠난 뒤 제후들이 순의 아들 대신 우에게 모였습니다. 우는 천자의 자리에 올라 나라 이름을 하후라 했다고 「사기」는 전합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어렵습니다. 하가 있었다는 기록은 모두 하가 사라지고 한참 뒤에 쓰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기」만 해도 하가 있었다는 시기보다 이천 년 가까이 뒤에 쓰였습니다.
상 왕조는 다릅니다. 상은 당대에 쓴 글자가 남아 있습니다. 뼈에 새긴 갑골문입니다. 그래서 상이 있었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하에는 그런 글자가 없습니다.
황허 중류 얼리터우라는 곳에서 큰 유적이 나왔습니다. 시기도 얼추 맞고 궁전 자리와 청동 그릇도 나왔습니다. 이곳을 하로 보는 학자가 많습니다. 다만 그 유적에서 스스로를 하라고 밝힌 글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견해도 있습니다.
여기서 두 가지를 나누어 두면 좋습니다. 그 자리에 큰 나라가 있었다는 것은 발굴로 확인됩니다. 그 나라의 이름이 하였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생각해 보기 글로 남은 기록이 없을 때 우리는 무엇으로 옛일을 알 수 있을까요?
한눈에 보기
무슨 일이 있었나
문헌은 하를 첫 왕조로 전하지만 당대 문자 기록이 없어 실재와 범위에 논쟁이 있다.
왜 중요할까
이 시기를 다룰 때 문헌 전승과 발굴 결과를 구분해야 하는 대표 사례다.
핵심 키워드
- 하나라
- 얼리터우
같은 시기, 다른 나라에서는
기원전 약 2070년(전승) 언저리연대가 겹치는 사건입니다. 같은 때에 일어났다는 뜻이지, 서로 원인과 결과라는 뜻은 아닙니다. 누르면 그 사건의 상세페이지로 갑니다.
그때 다른 나라의 임금
기원전 약 2070년(전승)같은 해에 다른 나라에서 자리에 있던 사람입니다. 나라마다 한 사람씩만 실었습니다. 왕조가 여럿 겹치던 나라는 왕조 연표에 나머지가 있습니다.
- 메소포타미아 슐기기원전 2095~2047
- 이집트 인테프 2세약 기원전 2108~2059
확인 문제
이 문제는 이 사건의 기록에 적힌 값으로 만든 것입니다. 답을 고르면 바로 알려 줍니다.
1.「하 왕조 전승」은 「인간 게놈 프로젝트 완료」보다 먼저 일어난 일이다.
2.「하 왕조 전승」은 언제 일어난 일일까요?
3.「하 왕조 전승」이 일어난 곳은 어디일까요?
4.「하 왕조 전승」에 나오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5.「하 왕조 전승」과 관련된 나라(정치체)는 어디일까요?
참고자료
이 사건이 속한 시기와 주제를 다루는 자료입니다. 본문의 개별 문장을 어디에서 확인했는지는 아직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료가 둘이어도 교차 검증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앞의 글자는 자료 등급으로, A는 당대 사료와 공식 문서, B는 학술 연구와 국가기관 해설, C는 백과사전과 개론 교재를 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