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권선언 채택
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 1948년
- 언제
- 1948년
- 어디서
- 파리
- 어느 나라
- 국제연합
- 무슨 사건
- 세계인권선언 채택
연도가 특정된 연대
이야기로 읽는 역사 — 서른 개 조항에 담은 약속
두 차례의 세계대전에서 수천만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전쟁이 끝난 뒤 사람들은 물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는가.
한 가지 답은 이랬습니다. 나라가 자기 국민에게 무슨 짓을 하든 다른 나라가 간섭할 수 없다는 생각이 문제였다는 것입니다.
1948년 12월 10일, 파리에서 열린 유엔 총회가 세계인권선언을 채택했습니다. 서른 개 조항으로 되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다는 것, 고문받지 않을 권리, 재판을 받을 권리, 배울 권리, 일할 권리 같은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 선언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지키지 않는 나라를 벌할 힘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중요합니다. 기준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어떤 나라가 사람들을 함부로 대할 때 그것이 잘못이라고 말할 근거가 마련된 것입니다. 이 선언은 지금까지 오백 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생각해 보기 강제할 힘이 없는 선언이 왜 중요할까요?
한눈에 보기
무슨 일이 있었나
모든 사람이 누려야 할 권리를 담은 선언이 유엔 총회에서 채택되었다.
왜 중요할까
두 차례 세계대전 뒤 인권을 국제 규범으로 세우려 한 시도다.
핵심 키워드
- 인권
- 세계인권선언
같은 시기, 다른 나라에서는
1948년 언저리연대가 겹치는 사건입니다. 같은 때에 일어났다는 뜻이지, 서로 원인과 결과라는 뜻은 아닙니다. 누르면 그 사건의 상세페이지로 갑니다.
그때 다른 나라의 임금
1948년같은 해에 다른 나라에서 자리에 있던 사람입니다. 나라마다 한 사람씩만 실었습니다. 왕조가 여럿 겹치던 나라는 왕조 연표에 나머지가 있습니다.
- 이란(페르시아) 모하마드 레자 팔라비1941~1979
- 이슬람권 파루크1936~1952
- 일본 쇼와 천황(히로히토)1926~1989
- 캄보디아 노로돔 시아누크1941~1955
- 태국 푸미폰 아둔야뎃1946~2016
- 영국 조지 6세1936~1952
- 모로코 무함마드 5세1927~1953
- 베냉 왕국 아켄주아 2세1933~1978
- 아샨티 왕국 프렘페흐 2세1931~1970
- 에티오피아 하일레 셀라시에 1세1930~1974
- 통가 살로테 투포우 3세1918~1965
확인 문제
이 문제는 이 사건의 기록에 적힌 값으로 만든 것입니다. 답을 고르면 바로 알려 줍니다.
1.「세계인권선언 채택」은 언제 일어난 일일까요?
2.「세계인권선언 채택」은 「인도양 지진 해일」보다 먼저 일어난 일이다.
3.「세계인권선언 채택」이 일어난 곳은 어디일까요?
4.「세계인권선언 채택」과 관련된 나라(정치체)는 어디일까요?
5.「세계인권선언 채택」과 관련된 말은 무엇일까요?
참고자료
이 사건이 속한 시기와 주제를 다루는 자료입니다. 본문의 개별 문장을 어디에서 확인했는지는 아직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료가 둘이어도 교차 검증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앞의 글자는 자료 등급으로, A는 당대 사료와 공식 문서, B는 학술 연구와 국가기관 해설, C는 백과사전과 개론 교재를 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