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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외 아시아W0903

수에즈 위기

Suez Crisis · 1956년

언제
1956년
어디서
수에즈
어느 나라
이집트·영국·프랑스·이스라엘
누가
가말 압델 나세르, 앤서니 이든
어느 기관
국제연합
무슨 사건
수에즈 위기

연도가 특정된 연대

그때 자리에 있던 임금

  • 이란(페르시아) 모하마드 레자 팔라비 (팔라비 왕조 2대 · 1941~1979)
  • 일본 쇼와 천황(히로히토) (천황(天皇) 124대 · 1926~1989)
  • 캄보디아 노로돔 수라마리트 (캄보디아 국왕 100대 · 1955~1960)
  • 태국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시암) 국왕 34대 · 1946~2016)

같은 지역의 여러 나라를 함께 보였습니다. 이 사건이 일어난 곳의 임금만이 아닙니다. 나라별 왕조 연표 보기

이야기로 읽는 역사 — 이기고도 물러난 쪽

자체 이중 확인 · 사람 검수 전
언제 1956년어디서 수에즈누가 가말 압델 나세르(Gamal Abdel Nasser)

수에즈 운하는 이집트 땅에 있었지만 운영은 영국과 프랑스의 회사가 맡고 있었습니다.

1956년 7월 26일, 이집트 대통령 나세르가 운하 회사를 국유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두 나라는 이스라엘과 비밀리에 군사 협의를 했고, 이집트를 침공하는 공동 계획을 만들었습니다.

10월 29일, 이스라엘군이 시나이반도를 가로질러 공격했습니다. 며칠 뒤 영국과 프랑스도 군대를 상륙시켰습니다. 군사적으로는 뜻대로 되었습니다. 그런데 뜻밖의 곳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미국이 반대한 것입니다. 11월 2일 유엔 총회가 결의 997호를 채택했습니다.

결의문은 세 가지를 나란히 적었습니다. 이스라엘군이 이집트 영토 깊숙이 들어갔다는 것, 프랑스와 영국의 군대가 이집트 영토를 상대로 작전을 벌이고 있다는 것, 수에즈 운하의 통행이 끊겨 여러 나라가 큰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당사자에게 즉각 휴전을 촉구했습니다. 규탄한다는 말은 쓰지 않았습니다.

11월 6일 휴전이 이루어졌습니다. 총회는 이어 결의 1000호로 유엔 긴급군을 지휘할 사령부를 세웠습니다. 싸움을 멈춘 상태를 지키고 살피는 일을 맡기기 위해서였습니다.

이 부대에는 규칙이 하나 있었습니다. 장교를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이 아닌 나라 사람들 가운데서 뽑도록 한 것입니다. 힘이 센 나라들이 그 자리를 맡지 않게 한 것인데, 이집트에 들어간 영국과 프랑스도 상임이사국이었습니다.

싸움에서는 이겼지만 얻은 것이 없었습니다. 이 일 뒤 영국과 프랑스가 옛 제국의 방식으로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이 드러났고, 나세르는 아랍 세계에서 크게 부상했습니다.

생각해 보기 군사적으로 이긴 쪽이 정치적으로 지는 일은 어떻게 생길까요?

더 자세히 — 상임이사국이 아닌 나라에서 뽑아라

색이 다른 대목은 자료에 적힌 문장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날짜부터 정리합니다. 국유화 발표는 1956년 7월 26일입니다. 이스라엘군의 공격은 10월 29일이고, 영국과 프랑스가 병력을 상륙시킨 것은 그 며칠 뒤입니다. 휴전은 11월 6일입니다.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미국 정부의 서술에 한 줄로 적혀 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는 이스라엘과 비밀 군사 협의를 했고, 그 결과 이집트를 침공하는 공동 계획이 만들어졌다.

먼저 한 나라가 공격하고 다른 두 나라가 뒤이어 들어가는 순서였습니다.

유엔에서 나온 결의문을 읽으면 그 순서가 그대로 문장이 됩니다. 결의는 세 가지를 나란히 적습니다.

첫째, 이스라엘의 군대가 1949년 2월 24일 이집트·이스라엘 휴전협정을 위반하여 이집트 영토 깊숙이 침투했다.

둘째, 프랑스와 영국의 군대가 이집트 영토에 대해 군사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셋째, 수에즈 운하의 통행이 지금 중단되어 여러 나라에 심각한 손해를 끼치고 있다.

그리고 결의가 요구한 것은 최우선 사항으로, 이 지역의 적대 행위에 관련된 모든 당사자가 즉각적인 휴전에 합의할 것을 촉구한다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를 정확히 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이 결의에는 규탄이라는 낱말이 없습니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적고 즉각 멈추라고 촉구하는 형식입니다.

나흘 뒤의 결의는 다른 일을 합니다. 멈춘 자리를 누가 지킬지 정한 것입니다.

적대 행위의 중지를 확보하고 감독할 긴급 국제군을 위한 유엔 사령부를 설치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결의에서 가장 눈여겨볼 것은 그 부대의 장교를 어디서 뽑는가입니다.

안전보장이사회의 상임이사국이 아닌 나라의 국민 가운데서 뽑도록 정했습니다.

이 규정의 뜻은 이번 일의 당사자를 떠올리면 분명해집니다. 이집트 영토에서 작전을 벌인 두 나라가 바로 그 상임이사국입니다.

싸움을 멈추게 하려고 만든 부대에, 싸운 나라의 사람이 들어가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조문 한 줄로 그것을 정했습니다.

사령관으로는 이미 그 지역에서 정전 감시를 맡고 있던 기구의 참모장이 임명되었습니다. 새 사람을 찾은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 있던 사람을 쓴 것입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 아스완 댐 자금 철회와 국유화의 동기, 소련의 압박, 영국 파운드화에 대한 압박은 이 자료들에 없습니다. 그래서 왜 국유화했는가라는 대목이 비어 있습니다.

유엔 총회 결의 997(ES-I)과 1000(ES-I)(1956) 원문, 유엔 문서 시스템 · 미 국무부 역사관실 「The Suez Crisis, 1956」

한눈에 보기

무슨 일이 있었나

나세르가 수에즈 운하 회사를 국유화하자 이스라엘·영국·프랑스가 이집트를 공격했다. 미국·소련·유엔의 압력 속에 철수했다.

왜 중요할까

유럽 제국주의의 약화, 아랍 민족주의, 냉전과 유엔 평화유지의 변화를 보여 준다.

핵심 키워드

  • 수에즈 위기
  • 국유화

같은 시기, 다른 나라에서는

1956년 언저리

연대가 겹치는 사건입니다. 같은 때에 일어났다는 뜻이지, 서로 원인과 결과라는 뜻은 아닙니다. 누르면 그 사건의 상세페이지로 갑니다.

그때 다른 나라의 임금

1956년

같은 해에 다른 나라에서 자리에 있던 사람입니다. 나라마다 한 사람씩만 실었습니다. 왕조가 여럿 겹치던 나라는 왕조 연표에 나머지가 있습니다.

  • 영국 엘리자베스 2세1952~2022
  • 베냉 왕국 아켄주아 2세1933~1978
  • 아샨티 왕국 프렘페흐 2세1931~1970
  • 에티오피아 하일레 셀라시에 1세1930~1974
  • 통가 살로테 투포우 3세1918~1965

확인 문제

이 문제는 이 사건의 기록에 적힌 값으로 만든 것입니다. 답을 고르면 바로 알려 줍니다.

  1. 1.「수에즈 위기」는 언제 일어난 일일까요?

  2. 2.「수에즈 위기」가 일어난 곳은 어디일까요?

  3. 3.「수에즈 위기」에 나오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4. 4.「수에즈 위기」와 관련된 나라(정치체)는 어디일까요?

  5. 5.「수에즈 위기」는 「1848년 유럽 혁명」보다 먼저 일어난 일이다.

참고자료

이 사건이 속한 시기와 주제를 다루는 자료입니다. 본문의 개별 문장을 어디에서 확인했는지는 아직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료가 둘이어도 교차 검증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앞의 글자는 자료 등급으로, A는 당대 사료와 공식 문서, B는 학술 연구와 국가기관 해설, C는 백과사전과 개론 교재를 뜻합니다.

  • CWorld History, Volume 2: from 1400 · OpenStax / Rice University · 2022 · CC BY-NC-SA 4.0링크
  • CWorld History Since 1500: An Open and Free Textbook · East Tennessee State University · 2022 · CC BY 4.0; images separate링크
  • AMilestones 1953-1960: The Suez Crisis, 1956 · Office of the Historian, U.S. Department of State · public domain (US Gov)링크
  • AUN General Assembly Resolutions 997 (ES-I), 2 November 1956 · 1000 (ES-I) — 제1차 긴급특별총회 · 국제연합 총회 · 1956 · UN 공개 문서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