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누스 역병
Antonine Plague · 165~180년
- 언제
- 165~180년
- 어디서
- 로마 제국 전역
- 어느 나라
- 로마
- 무슨 사건
- 안토니누스 역병
대략의 연대 — 정확한 해를 특정하기 어려워 대략의 시기로 표시합니다.
그때 자리에 있던 임금
- 로마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네르바-안토니누스 왕조 5대 · 161~180)
같은 지역의 여러 나라를 함께 보였습니다. 이 사건이 일어난 곳의 임금만이 아닙니다. 나라별 왕조 연표 보기
이야기로 읽는 역사 — 군대와 함께 온 것
165년 무렵, 로마 제국에 큰 역병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180년 무렵까지 이어졌습니다. 시작은 동쪽 원정이었습니다. 파르티아와 싸우고 돌아온 군대가 병을 옮겨 왔다고 여겨졌습니다.
로마는 길이 잘 닦여 있었습니다. 군대가 빠르게 움직이도록 만든 길입니다. 그 길을 따라 병도 빠르게 퍼졌습니다.
그때를 적은 책 가운데 『히스토리아 아우구스타』가 있습니다. 뒷날 엮인 책이고 지어낸 대목이 섞여 있다고 보아 그대로 믿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역병이 어찌나 심했던지 죽은 사람들을 수레와 짐마차로 실어 냈다. 수천 명이 역병에 쓸려 갔고 그 가운데는 귀족도 많았다. 같은 무렵 두 황제가 무덤과 매장에 관한 아주 엄한 법을 통과시켰다고도 적습니다. 시골 별장에 무덤을 쓰는 것까지 금했다는 것입니다.
황제는 사방에서 사제들을 불러 모아 이방의 제례까지 지내며 도시를 정화했습니다. 그 일에 시간이 걸려 전쟁터로 떠나는 것이 늦어졌습니다.
무슨 병이었는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천연두로 보는 견해가 많지만 다른 병일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는지도 자료마다 크게 다릅니다.
생각해 보기 사람과 물자가 활발히 오가면 어떤 위험도 함께 커질까요?
한눈에 보기
무슨 일이 있었나
동방 원정에서 돌아온 군대와 함께 퍼진 역병이 십오 년 넘게 이어졌다.
왜 중요할까
제국 인구가 크게 줄어 군대와 세금 기반이 흔들린 것으로 본다.
핵심 키워드
- 흑사병
- 안토니누스
- 로마
같은 시기, 다른 나라에서는
165~180년 언저리연대가 겹치는 사건입니다. 같은 때에 일어났다는 뜻이지, 서로 원인과 결과라는 뜻은 아닙니다. 누르면 그 사건의 상세페이지로 갑니다.
그때 다른 나라의 임금
165~180년같은 해에 다른 나라에서 자리에 있던 사람입니다. 나라마다 한 사람씩만 실었습니다. 왕조가 여럿 겹치던 나라는 왕조 연표에 나머지가 있습니다.
- 이란(페르시아) 보로가세스 3세약 147~191
- 일본 세이무 천황131~191
- 중국 환제146~168
- 한국 차대왕146년~165년
확인 문제
이 문제는 이 사건의 기록에 적힌 값으로 만든 것입니다. 답을 고르면 바로 알려 줍니다.
1.「안토니누스 역병」은 언제 일어난 일일까요?
2.「안토니누스 역병」이 일어난 곳은 어디일까요?
3.「안토니누스 역병」은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반란」보다 나중에 일어난 일이다.
4.「안토니누스 역병」과 관련된 나라(정치체)는 어디일까요?
5.「안토니누스 역병」은 어느 지역의 역사일까요?
참고자료
이 사건이 속한 시기와 주제를 다루는 자료입니다. 본문의 개별 문장을 어디에서 확인했는지는 아직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료가 둘이어도 교차 검증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앞의 글자는 자료 등급으로, A는 당대 사료와 공식 문서, B는 학술 연구와 국가기관 해설, C는 백과사전과 개론 교재를 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