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 문명 도시사회
Indus Valley Civilization · 기원전 약 2600~1900년
- 언제
- 기원전 약 2600~1900년
- 어디서
- 인더스강 유역
- 어느 나라
- 인더스 문명
- 무슨 사건
- 인더스 문명 도시사회
대략의 연대 — 정확한 해를 특정하기 어려워 대략의 시기로 표시합니다.
이야기로 읽는 역사 — 사천 년 전의 하수도
기원전 2600년 무렵부터 인더스강 유역에 큰 도시들이 있었습니다. 하라파와 모헨조다로가 대표적입니다. 1920년대에 모헨조다로를 발굴한 보고서가 남아 있습니다. 그 책이 적어 놓은 것을 따라가 봅시다.
도시의 한 구역을 파 보니 아홉 개의 블록이 뚜렷이 나뉘어 있었습니다. 남북으로 난 두 개의 길과, 그 길에 거의 직각으로 난 골목들이 블록을 갈랐습니다.
집집마다 목욕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바닥을 잘 깔았고, 대개 길 밑의 배수 시설과 이어져 있었습니다. 가로로 놓인 배수관은 벽돌로 만들었습니다. 위층에서 내려오는 세로관은 흙을 구워 만들었는데, 이음매가 꼭 맞물리게 되어 있었습니다.
쓰레기도 생각해 두었습니다. 위층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쓰레기 통로를 벽 두께 안에 냈고, 바깥에는 통을 두어 길에서 치울 수 있게 했습니다. 곳곳에 여럿이 함께 쓰는 쓰레기통도 있었습니다.
벽돌은 어땠을까요. 보고서는 벽에 쓴 벽돌이 평균 11 곱하기 5 곱하기 2와 4분의 1 인치라고 적었습니다. 큰 목욕장에는 따로 잘라 만든 벽돌을 썼습니다.
그 목욕장은 서쪽 변이 39피트 4인치, 동쪽 변이 39피트 3인치였습니다. 두 변의 차이가 1인치뿐입니다. 벽돌로 지은 것치고 아주 정확한 배치라고 발굴자는 적었습니다.
생각해 보기 왕궁과 큰 무덤이 보이지 않는 문명은 어떤 사회였을까요?
한눈에 보기
무슨 일이 있었나
인더스 유역에서 계획도시와 광역 교역을 가진 도시문명이 발전했다.
왜 중요할까
남아시아 고대 국가·도시 형성을 비교하는 핵심 사례다.
핵심 키워드
- 하라파
- 모헨조다로
같은 시기, 다른 나라에서는
기원전 약 2600~1900년 언저리연대가 겹치는 사건입니다. 같은 때에 일어났다는 뜻이지, 서로 원인과 결과라는 뜻은 아닙니다. 누르면 그 사건의 상세페이지로 갑니다.
그때 다른 나라의 임금
기원전 약 2600~1900년같은 해에 다른 나라에서 자리에 있던 사람입니다. 나라마다 한 사람씩만 실었습니다. 왕조가 여럿 겹치던 나라는 왕조 연표에 나머지가 있습니다.
- 이집트 카바약 기원전 2605~2599
확인 문제
이 문제는 이 사건의 기록에 적힌 값으로 만든 것입니다. 답을 고르면 바로 알려 줍니다.
1.「인더스 문명 도시사회」는 「인플루엔자 대유행」보다 나중에 일어난 일이다.
2.「인더스 문명 도시사회」는 언제 일어난 일일까요?
3.「인더스 문명 도시사회」가 일어난 곳은 어디일까요?
4.「인더스 문명 도시사회」와 관련된 나라(정치체)는 어디일까요?
5.「인더스 문명 도시사회」는 어느 지역의 역사일까요?
참고자료
이 사건이 속한 시기와 주제를 다루는 자료입니다. 본문의 개별 문장을 어디에서 확인했는지는 아직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료가 둘이어도 교차 검증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앞의 글자는 자료 등급으로, A는 당대 사료와 공식 문서, B는 학술 연구와 국가기관 해설, C는 백과사전과 개론 교재를 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