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불교 수용
Introduction of Buddhism to Japan · 6세기
- 언제
- 6세기
- 어디서
- 야마토
- 어느 나라
- 야마토
- 무슨 사건
- 일본의 불교 수용
학계에서 논쟁 중인 연대 — 자료마다 연대가 다릅니다. 아래 출처와 검증 메모를 함께 보세요.
그때 자리에 있던 임금
- 이란(페르시아) 호스로 1세 (사산 왕조 22대 · 531~579)
- 일본 센카 천황 (천황(天皇) 28대 · 536~539)재위 연대에 이견이 있습니다
같은 지역의 여러 나라를 함께 보였습니다. 이 사건이 일어난 곳의 임금만이 아닙니다. 나라별 왕조 연표 보기
이야기로 읽는 역사 — 받아들일지를 두고 다투다
6세기 무렵, 백제에서 일본으로 불교가 전해졌습니다. 언제인지는 두 가지 설이 있습니다. 538년이라는 기록과 552년이라는 기록이 다릅니다.
552년으로 적은 것은 『일본서기』입니다. 이 책은 720년에 엮였으니 그 일이 있고 백칠십 년쯤 지나 적힌 셈입니다. 그 점을 감안하고 읽어야 합니다.
책에 따르면 백제 임금이 사신을 보내 금동으로 만든 석가불상 한 구와 깃발과 일산, 경전과 논서 몇 권을 보냈습니다. 함께 올린 글에는 이런 대목이 있었습니다. 이 법은 모든 법 가운데 가장 뛰어나며, 알기 어렵고 들어가기 어려워 주공과 공자도 알지 못했다.
천황은 듣고 기뻐 뛰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여태 이처럼 미묘한 법을 들어 본 적이 없다. 그러나 내가 혼자 정하지는 않겠다. 그러고는 신하들에게 두루 물었습니다. 서쪽에서 바친 부처의 모습이 단정하고 엄숙하여 여태 본 적이 없다. 절해야 하는가 아닌가.
소가 집안의 대신이 아뢰었습니다. 서쪽 여러 나라가 모두 절하는데 일본만 홀로 등질 수 있겠습니까. 모노노베와 나카토미 쪽이 함께 아뢰었습니다. 우리 임금은 늘 하늘과 땅의 백팔십 신을 사철 제사 지내는 일을 해 왔습니다. 이제 바꾸어 다른 신에게 절하면 나라 신들의 노여움을 살까 두렵습니다.
천황이 정했습니다. 원하는 사람에게 주어 시험 삼아 예배하게 하라. 소가 집안 대신이 무릎 꿇고 받아 기뻐하며 자기 집에 모시고, 다른 집 하나를 내놓아 절로 삼았습니다. 나라가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한 집안이 맡아 본 것입니다.
그 뒤 나라에 돌림병이 돌아 사람이 자꾸 죽었습니다. 반대하던 쪽이 아뢰었습니다. 지난날 우리 말을 따르지 않아 이런 일이 생겼습니다. 빨리 버리십시오. 관리들이 불상을 물길에 흘려 버리고 절에 불을 놓아 다 태웠습니다. 그런데 바람도 구름도 없는데 홀연히 대전에 불이 났다고 이 책은 적었습니다.
생각해 보기 새 종교를 받아들이는 문제가 정치 다툼이 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한눈에 보기
무슨 일이 있었나
백제를 통해 불교가 전해졌고 받아들일지를 두고 다툼이 있었다.
왜 중요할까
전래 연대는 538년설과 552년설이 갈린다.
핵심 키워드
- 불교
- 백제
같은 시기, 다른 나라에서는
6세기 언저리연대가 겹치는 사건입니다. 같은 때에 일어났다는 뜻이지, 서로 원인과 결과라는 뜻은 아닙니다. 누르면 그 사건의 상세페이지로 갑니다.
그때 다른 나라의 임금
6세기같은 해에 다른 나라에서 자리에 있던 사람입니다. 나라마다 한 사람씩만 실었습니다. 왕조가 여럿 겹치던 나라는 왕조 연표에 나머지가 있습니다.
- 중국 무제(소연)502~549
- 한국 안원왕531년~545년
- 비잔티움 제국 유스티니아누스 1세527~565
- 아일랜드 타탈 멜가르브534~544
- 영국 에오르멘리크522~560
- 프랑스 클로타르 1세511~561
확인 문제
이 문제는 이 사건의 기록에 적힌 값으로 만든 것입니다. 답을 고르면 바로 알려 줍니다.
1.「일본의 불교 수용」은 언제 일어난 일일까요?
2.「일본의 불교 수용」이 일어난 곳은 어디일까요?
3.「일본의 불교 수용」과 관련된 나라(정치체)는 어디일까요?
4.「일본의 불교 수용」은 「마자파힛 왕국 성립」보다 먼저 일어난 일이다.
5.「일본의 불교 수용」은 어느 지역의 역사일까요?
참고자료
이 사건이 속한 시기와 주제를 다루는 자료입니다. 본문의 개별 문장을 어디에서 확인했는지는 아직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료가 둘이어도 교차 검증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앞의 글자는 자료 등급으로, A는 당대 사료와 공식 문서, B는 학술 연구와 국가기관 해설, C는 백과사전과 개론 교재를 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