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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려KOR0073

쌍성총관부 수복

1356년

언제
1356년
어디서
함경도 일대
어느 나라
고려·원
누가
공민왕, 이자춘
무슨 사건
쌍성총관부 수복

연도가 특정된 연대

그때 자리에 있던 임금

  • 고려 공민왕 (31 · 1351년~137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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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읽는 역사 — 백 년 만에 되찾은 땅

자체 이중 확인 · 사람 검수 전
언제 1356년어디서 함경도 일대누가 공민왕, 이자춘

1258년, 조휘와 탁청이라는 사람이 화주 북쪽 땅을 몽골에 넘겨주었습니다. 몽골은 그곳에 쌍성총관부라는 관청을 두고 조휘를 총관으로 삼았습니다. 지금의 함경도 일대입니다.

그 뒤 오래도록 그 지역은 고려의 다스림 밖에 있었습니다. 1356년, 공민왕이 이 땅을 되찾기로 했습니다. 원이 흔들리는 틈을 노린 것입니다.

군사를 보내는 것만으로는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 지역 사정을 아는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왕은 미리 이자춘에게 일러 두었습니다. 돌아가 우리 백성을 진정시키고, 변란이 일어나면 내 명령대로 하라.

7월, 동북면병마사 유인우가 군사를 이끌고 갔습니다. 그런데 그가 머뭇거린다는 말이 들려오자 왕은 사람을 보내 이자춘에게 안에서 호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자춘은 군사들에게 입을 다물게 하고 행군해 유인우와 합세했습니다.

쌍성총관부는 무너졌습니다. 화주와 등주를 비롯한 여러 고을과 진을 되찾았습니다. 기록은 이렇게 적었습니다. 원에 넘어간 지 아흔아홉 해 만에 이제 모두 수복한 것이다.

그런데 이야기는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단주 북쪽 천 수백 리 사람들이 순순히 고려로 돌아섰는데, 유인우가 재물을 탐하여 함부로 죽였다고 기록은 적었습니다. 그 아래 있던 장천핵도 죄 없는 사람을 죽이고 소와 말과 재산을 빼앗았습니다. 그래서 북쪽 사람들이 고려로 돌아서려던 마음이 막혔다고 합니다.

이 일에는 뒷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자춘의 아들이 개경으로 나아가 크게 이름을 얻습니다. 그 아들이 이성계입니다. 한 지역을 되찾은 일이 왕조가 바뀌는 흐름의 출발점이 된 셈입니다.

생각해 보기 오랫동안 남의 다스림 아래 있던 곳을 되찾으면 무엇이 어려울까요?

한눈에 보기

무슨 일이 있었나

원 지배 아래 있던 지역을 회복했다.

왜 중요할까

원 간섭 탈피와 북방 영토 회복을 상징한다.

핵심 키워드

  • 쌍성총관부

같은 시기, 다른 나라에서는

1356년 언저리

연대가 겹치는 사건입니다. 같은 때에 일어났다는 뜻이지, 서로 원인과 결과라는 뜻은 아닙니다. 누르면 그 사건의 상세페이지로 갑니다.

그때 다른 나라의 임금

1356년

같은 해에 다른 나라에서 자리에 있던 사람입니다. 나라마다 한 사람씩만 실었습니다. 왕조가 여럿 겹치던 나라는 왕조 연표에 나머지가 있습니다.

  • 오스만 제국 오르한 1세1326~1362
  • 이슬람권 알무타디드 1세1352~1362
  • 일본 아시카가 다카우지1338~1358
  • 중국 혜종(순제)1333~1368
  • 태국 마하타마라차 1세1347~1368
  • 러시아 이반 2세1353~1359
  • 비잔티움 제국 요안니스 5세 팔레올로고스1341~1391
  • 신성로마제국 카를 4세1355~1378
  • 영국 에드워드 3세1327~1377
  • 포르투갈 아폰수 4세1325~1357
  • 프랑스 장 2세1350~1364
  • 말리 제국 수레이만1341~1360
  • 베냉 왕국 오헨1334~1370
  • 에티오피아 네와야 크레스토스1344~1372
  • 잉카 잉카 로카1350~1380

확인 문제

이 문제는 이 사건의 기록에 적힌 값으로 만든 것입니다. 답을 고르면 바로 알려 줍니다.

  1. 1.「쌍성총관부 수복」은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 인쇄」보다 나중에 일어난 일이다.

  2. 2.「쌍성총관부 수복」은 언제 일어난 일일까요?

  3. 3.「쌍성총관부 수복」이 일어난 곳은 어디일까요?

  4. 4.「쌍성총관부 수복」에 나오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5. 5.「쌍성총관부 수복」과 관련된 나라(정치체)는 어디일까요?

참고자료

이 사건이 속한 시기와 주제를 다루는 자료입니다. 본문의 개별 문장을 어디에서 확인했는지는 아직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료가 둘이어도 교차 검증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앞의 글자는 자료 등급으로, A는 당대 사료와 공식 문서, B는 학술 연구와 국가기관 해설, C는 백과사전과 개론 교재를 뜻합니다.

  • B신편 한국사 52책 · 국사편찬위원회 · 1993~2002 · public web service링크
  • A한국사데이터베이스 · 국사편찬위원회 · current · public web service링크
  • C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한국학중앙연구원 · current · public web service링크
  • A『고려사』 세가 권제39 공민왕 5년 · 열전 권제24 조돈 · 국사편찬위원회 고려시대 사료 DB · 1451(편찬) · 공공누리링크

이 항목은 한국사 학술자료기반 핵심연표에서 정리된 연표를 옮긴 것입니다. 위 참고자료와는 역할이 다릅니다.